선착장의 주변을 걸어가보자!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선착장의 주변을 걸어가보자!
마음가는대로 타고 마음가는대로 돌기[배 산보]시바
- 에도 시대에서부터 쇼와 시대의 사적을 더듬다!
역사 로맨스 산보! - 니혼바시' 를 기점으로 하고 있는 '도카이도'. 정비된 당초의 1601년쯤은 '시바' 가 원래의 기점이였다는것을 알고 계십니까? 도쿄의 중심에 있는 '시바' 는 에도 바쿠후 (도쿠가와 바쿠후) 에 대하여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지금도 남겨져 있는 역사적인 절과 신사, 공원을 산책하면서 '시바' 의 역사를 느껴봅시다.
시바' 에 갈려면은 가까운 선착장은 "하마리큐" "히노데" "시바우라" 의 세곳. 어는것도 결코 가깝지는 않습니다. "히노데" "시바우라" 의 경우는 버스를 타고, "하마리큐" 라면 도에이 오에도선을 이용합니다.
또한, 이번은 "하마리큐" 로부터의 루트를 소개합니다. 물론 전철의 이용은 한역뿐이기때문에 걸어갈수도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 기분등에 의하여 선택하는것도 좋겠습니다. 가는 길에 여기저기 들리면서 산책하면 몰랐던 발견도 있기때문에 추천입니다.
하마리큐 은사정원
바닷물을 정원내에 끌어들이는 '시오이리노이케' 의 양식을 지금도 남겨져 있는 "하마리큐 은사정원". 파도에 의해 변하는 정원의 풍경이 훌륭합니다. 도쿠가와 가문의 매 사냥 장소였던 에도 시대. 황실의 별궁이 된 메이지 시대. 일반 개방된 쇼와 시대. 에도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도쿄와 함께 한 정원입니다. 또한 원내에는 차점과 매점도 있음으로 걷다 치치면 휴식을 취하십시오.
- 주소
- 도쿄도 주오구 하마리큐 테이엔1-1
- 전화
- 03-3541-0200
하마라큐 은사정원 을 만끽한 후에는 지하철 도에이 오에도선 '시오도메역' 을 향해 갑시다. '나카노고몬바시' 의 출구로부터는 도보 약5분입니다. "하마리큐 은사정원" 을 등지어서 가이간도를 왼쪽에. "하마리큐 정원앞 사거리" 를 우회전하여 그대로 직진. 그 앞에 있는 "시오도메 미나미 사거리" 를 오른쪽으로 돌면 '시오도메역' 이 있습니다.
한 역 앞인 '다이몬역' 에서 내려 지상에 나오면 거리 앞에 "조조지다이몬" 이 보입니다. 에도 시대는 이 문으로부터 앞이 "조조지" 의 참배하기 위하여 마련된 길이였지만 지금은 공도이기때문에 그 모습은 없습니다. 라고 하지만 "조조지" 에는 이 참배길을 걸어 향합시다. 또한 "조조지다이몬" 으로부터 더 앞의 "산게다쓰몬" 까지는 108간 (약195메터). 세문을 건너108의 번뇌로부터 해탈한다고 합니다.
조조지
6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조조지". 최성기에는 3, 000명 이상의 수행승이 있었다고 합니다. 도쿠가와 집안의 보다이지로서도 알려져 2대 장군의 도쿠가와 히데타다를 비롯하여 6명의 장군이 매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전의 지하에는 '조조지 보물 전시실' 을 병설. 전쟁으로 인해 소실된 '다이토쿠인레이뵤' 의 모형 외에 연간 몇개의 작은 기획전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코엔4-7-35
- 전화
- 03-3432-1431
광대한 건축면적을 가진 "조조지" 의 더욱 외측을 둘러쌓는듯 정비되여 있는 아름다운 녹지가 "시바코엔" 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중 하나라고 알고 계셨습니까?1873년의 다죠칸 후타츠에 의하여 시바, 우에노, 아사쿠사, 후카가와, 아스카야마의 5곳이 일본에서 최초로 공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현재는 공원내에 "조조지" "미나토구립 미나토도서관" "도쿄 프린스 호텔" 등의 시설을 비롯하여 테니스 코트와 야구장등의 운동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메이요시노, 야마자쿠라, 사토자쿠라도 약 200그루 심어져 있기 때문에 꽃놀이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도쿄 타워
메인 덱 옥상 (150미터)' 와 '톱 덱 옥상 (250미터)' 의 두층으로 되어있는 전망대.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과 보소 반도까지 바라볼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덱 옥상' 에는 전망 카페 '카페 라 투르' 외에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어 쇼핑도 즐길수 있습니다.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코엔4-2-8
- 전화
- 03-3433-5111
역사 로멘스 산책을 만끽하였습니까? 이번에는 '가볍게' 소개 했지만 이 근처에는 아직도 많은 사적이 있습니다. "도쿄 타워" 의 북쪽에는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타고 신사". 서쪽에는 "롯폰기 힐즈" 의 "모리 정원" 으로 알려져 있는 나가토초 후한슈・몬리 쓰나모토의 아자부카미야시키의 철거지입니다. 남쪽에는 "사쓰마 번산다한집터" 등이 있습니다.
먼 옛날 같이 느껴지는 에도 시대이지만 도쿄에는 많은 사적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도심속에 숨어있는 역사를 찾으면서 걸어보는것도 재미 있어요. 물론 도중에 들려서 맛있는 음식도 만끽하면서 돕시다.